안녕하세요
데님인디고마스터 입니다.
문의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객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엘라가 들어간 바지의 경우 신축성이 있다보니 늘어남으로 그부분을 커버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면 100%제품이라 더 그럴수 는 있지만 이부분이 전부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즉 바지의 핏의 영향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바지의 앞시리 뒷시리의 길이가 짧은 바지일 수록 팬티가 보일 확율이 높습니다.

골반쪽에 바지 라인을 잡느냐 아니면 허리부분에 라인을 잡느냐의 차이라 봅니다.

허리쪽으로 올라갈 수록 아져씨 바지같은 느낌이 저희는 있다고 봅니다.

저희 제품이 앞시리 뒷시리의 길이가 약간 짧은 편입니다.

이점도 영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그냥 신경을 잘 안쓰고 입는편이라서요

그리고 계속 착용을 하시다보면 세탁으로 바지가 약간 줄어들고 착용으로 늘어남을 반복하다보면

바지의 핏이 자신의 몸에 비슷하게 변형이 됩니다,

이부분을 보안하려면 허리부분에 여유가 있다고 하시면 허리를 약간 줄이시면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만

고객님 질문에 시원한 답변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더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면 또 문의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32사이즈 입고있는데 면100% 청바지는 앉았을때 팬티가 원래 보이나요? 제가 평소에는 엘라 들어간 바지만 입다가 면100% 청바지 J501KK를 사서 입고다니는데 앉았을때 너무 불편하고 앉았을때 바지 뒷부분이 내려가서 팬티가 보이네요.. 판매자님의 경험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